제3장 제4절 관료제 객관식 문제

01.  막스베버의 관료제 조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2012 서울9)

① 기술적 능력에 의거한 조직 내 역할분담과 분업체제

② 수직적 ․ 계층제적 권위구조

③ 규칙 ․ 규정에 의거한 일사불란한 행동통일

④ 과업책임의 명확화

⑤ 인간적 감정을 고려한 공식적 문서위주의 업무처리 절차

 

 

02.  다음 중 관료제의 병리현상이 아닌 것은?

① 할거주의                     ② 서면주의 및 형식주의

③ 인간적 대우                ④ 수단의 목표화

  

03.  대표관료제와 관련이 적은 것은? (2013 지방9)

① 양성평등채용목표제                   ② 지방인재채용목표제

③ 총액인건비제                               ④ 장애인 고용촉진제

 

 

04.  네트워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 모두 고르것은? (2015 국가9)

ㄱ. 구조의 유연성이 강조된다. ㄴ. 조직간 연계장치는 수직적인 협력관계에 바탕을 둔다. ㄷ. 개방적 의사전달과 참여보다는 타율적 관리가 강조된다. ㄹ. 조직의 경계는 유동적이며 모호하다

① ㄱ,ㄴ          ② ㄱ,ㄹ

③ ㄴ,ㄷ          ④ ㄷ,ㄹ

 

05.  애드호크라시(Adhocracy)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016 국가7)

① 구조적으로 복잡성, 공식화, 집권화의 정도가 낮은 수준이다.

② 고도의 창의성과 환경 적응성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효한 임시조직이다.

③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합으로 조직화와 표준화가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④ 업무처리과정에서 갈등과 비협조가 일어나고, 창의적 업무수행과정에서 심적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06.  매트릭스 조직의 특징이 아닌것은?         

① 기능구조와 사업구조의 화학적 결합을 시도하는 조직구조이다.

② 수직적 통제권자와 수평적 통제권자가 이원화됐다.

③ 일상적인 업무를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④ 전문성과 자원활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07.  조직구조모형을 유기적 성격이 약한 것부터 강한 것의 순서로 바르게 배열한 것은? (2012 국가7)

① 네트워크구조〈 매트릭스구조〈 수평구조〈 사업구조〈 기능구조

② 기능구조〈 사업구조〈 수평구조〈 매트릭스구조〈 네트워크구조

③ 기능구조〈 사업구조〈 매트릭스구조〈 수평구조〈 네트워크구조

④ 기능구조〈 매트릭스구조〈 사업구조〈 수평구조〈 네트워크구조

 

 

08.  대표관료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14 지방9)

①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정부의 대응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② 현대 인사행정의 기본원칙인 실적주의를 강화시킨다.

③ 정부 관료제의 충원에 있어 다양한 집단을 참여시킴으로써, 정부 관료제의 민주화에 기여할 수 있다.

④ 장애인채용목표제는 대표관료제의 일종이다.

 

<정답 및 해설>

01. ⑤   02. ③   03. ③   04. ②   05. ③   06. ③   07. ③   08. ②

 

01번 해설 ; ⑤ 베버가 제시한 관료제 조직은 개인의 여건이나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비인간화 ․ 몰인간성 ․ 비정의성(impersonalism) 및 객관주의 등을 특징으로 한다.

04번 해설 ; ② ㄴ. 네트워크 조직 간 연계는 계약을 통한 수평적 협력관계에 바탕을 두며, ㄷ. 네트워크 조직은 개방적 의사전달과 참여가 강조된다.

05번 해설 ; ③ 애드호크라시는 고정된 계층구조를 갖지 않고 공식화된 규칙이나 표준화가 없은 조직이므로 잠정성(暫定性 : 가변적 조직), 상황적응성을 강조하며 기계적 구조와 반대의 속성을 지닌다.

06번 해설 ; ③ 매트릭스조직은 신축성과 적응성이 요구되는 조직환경에 효과적이다.

07번 해설 ; ③ 수평적이고 상화작용을 중시하는 조직의 유기적 특성 측면에서 평가하면 전통관료제나 기능구조가 가장 유기성이 떨어지며, 사업구조→매트릭스구조→수평구조→네트워크 순으로 유기적인 성격이 강하다.

09번 해설 ; ② 대표관료제는 출신집단별로 할당하여 공직을 구성하는 제도로 시험성적에만 의존하는 실적주의의 폐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등장하였다.